나 정도면 오타쿠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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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65)

  • 2025년 1월 플레이리스트

    스포티파이에서 추천해주는 음악을 듣다가 문득,추천받은 음악이 아니닌 내가 찾아서 듣는 게 거의 없어졌다는 걸 깨달았습니다.음악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시간을 제가 원해서 찾아하는 게 아닌,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것들을 따라서 하고 있으니진짜 제가 하고싶은 것들을 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오랜만에 직접 찾아서 음악을 골라 들어봤습니다.하는 김에 1월달에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이런 이유로 만들었던 2025년 1월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자 이 포스트를 씁니다. ">스포티파이 링크 Sepia - Indigo Jam Unit, Off The Wall - 石川紅奈 (이시카와 쿠레나)서문에서 알고리즘에 벗어나서 어쩌구저쩌구 썼지만, 이 플레이리스트의 시작은 알고리즘..

    2025.02.04
  • 뽀모도로, 바미무뎅, 최근 드는 생각들

    한 6개월 정도 된 것 같다. 길게 보면 5년 이상, 10년 가까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언젠가부터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딴짓을 하게 된다. 문제를 깨닫고 병원에 다닌 적도 있었고, 좀 나아지긴 했었지만, 최근 6개월정도 되는 시간 동안 그 집중 못하는 것이 더욱 심해져서 고민이었다.그래서 뽀모도로 기법을 도입해봤다. 예전에 1시간 중 10분 정도 잠시 리프레시 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 그런 타이머 어플 같은게 있을까해서 찾아보다가 처음 알게 되었던 기법이었다. 이젠 좀 유명해졌는데, 기본적으로 25분동안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5분동안 쉬는 걸 반복하는 것이다.오늘 하루동안 도입해본 결과, 집중이 순간 깨질 때 타이머를 보면 항상 10분에서 11분정도 지난 시간이었다. 두 ..

    2025.01.13
  • 2024년 회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뭅니다.원래라면 한 해가 가는 것에 대해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지만, 올 해가 가기 전에 한 해는 어땠는지 한번 회고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올 한해를 돌아보며 글을 적습니다.작년(2023년) 중반쯤부터 조금씩 일기를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아니고,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ssockyep/series/1128067)에 썼었다가 일기를 쓰기에 적합한 플랫폼은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 이 블로그로 돌아왔죠. 돌아왔다고 하기는 좀 그런 게 다시 블로그에 써야겠다고 마음 먹고나서는 그렇게 많이 쓰지를 않았습니다.그래도 남아있는 일기들과 계속 적었던 메모들...은 집에 없고 본가에있어서 아무튼 기억에 의존해서 일년을 돌아보겠습..

    2024.12.31
  • My New Gear.... / 디지마트 젠마켓 베이스 대리구매 후기

    약 4년전... 대학생이 된 후 잠시 그만 뒀던 베이스를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5년만에 다시 시작했다.집 근처에 있던 학원을 다녔었고, 그 때 Uptown Funk를 연습했었다. 원곡에선 베이스 E보다 낮은 CD음까지 써서 D드랍 튜닝으로 했었다. 맘같아선 C드랍까지 하고싶었지만 그러기엔 장력이 부족해져서 음이 안나와서 울면서 C-D를 그냥 D-D로 연주했다.당시 영상 있음...이 이전까지만 해도 5현베이스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저 곡 때문에 5현베이스에대한 열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5현 베이스를 써본적이 없는데 괜히 샀다가 별로면 다시 판다고 하더라도 돈과 시간을 너무 많이 쓰게 될 것이라는 생각과.... 대학원생이라 돈이 많이 없다는 현실... 이 두가지가 합쳐져 야마하의 TRBX..

    2024.11.02
  • 《개소리에 대하여》에 대하여

    어떤 책을 읽을까. 항상 고민되는 주제이다. 아무 생각 없이 도서관에 가서 마음에 드는 제목의 아무 책이나 들고 나와 읽고 싶다가도, 막상 별로인 책을 읽게 될까봐 걱정이 되어 포기하는 일도 많다. 그래서 누군가가 내 성향에 맞는 책을 추천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던 중, 트위터에서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서점인협의회에서 선정한 MBTI별 추천 도서 목록을 봤다. 그리고 그 목록에서 《개소리에 대하여》는 내 MBTI와도 잘 맞았는지 한 번에 내 눈을 끌어 읽어보고 싶어 졌다. 거의 바로 도서관으로 가 책을 빌려서 읽었다.저자의 이름을 과거에 들어본 적이 있었던가, 아니면 최소한 출판사의 이름 (필로소픽)이라도 봤다면 철학 책이라는 사실을 알았겠지만, 나는 단지 《개소리에 대하여》라는 제목 하나에 이끌..

    2024.07.25
  • 비오는 날, 치과, 운전 면허 갱신, 재즈 클럽

    2024년 7월 22일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 간 쉬게 되었다. 그래서 미루던 치과 검진과 운전면허 갱신을 하기로 했다.치과 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스케일링만 받고 나왔다. 누워있는 아랫쪽 사랑니와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치가 늘 걱정되지만, 다행히 아직 사랑니는 움직이지 않고있고, 유치도 흔들리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었다. 검진 받고 나오니까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다니는 치과가 은평구에 있어 운전 면허 갱신을 위해 그나마 가까운 서부 운전면허시험장으로 향...하기 전에 점심을 먹었다. 전날에 침착맨 영상에서 칙바이칙 K-버거를 보고 먹고싶다고 생각해서 상암 DMC점에서 먹었다.상가 지하 푸드코트에 있었다. 앞에 어떤 회사에서 단체 주문이 있었는지 엄청나게 많은 버거가 한 봉지에 담겨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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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글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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